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힙합

감성적인 힙합음악 소개 Loptimist - 갈증(Feat. P&Q) 중학생때쯤.. 한참 힙합음악 많이 들었을때 좋아했던 곡이다.쓸쓸한 분위기의 곡에 감성이 젖는..ㅋㅋ Army Of The Pharaohs - Don't Cry 슬픈 느낌의 Hardcore shit.비트에있어 랩퍼들 선정도 상당히 잘했다고 느껴진다. 대규모 하드코어힙합그룹인 Army Of the Pharaohs의 곡이다.(내가 알기론 20명이 조금 안된다.)AOTP의 앨범은 한 크루나 레이블처럼 발매한다.내 기억이 맞다면 지기펠라즈(크루)나 소울컴퍼니(레이블)에서 단체앨범을 낼때 이런식으로 냈었다.Jedi Miind Tricks의 Vinnie Paz중심으로 돌아가는 그룹인듯하다. 거의 모든곡에 비니 패즈가 포함되어있으니.AOTP에 관한 설명은 나중에 시간이 되.. 더보기
재즈힙합,재즈랩 추천 [Jazz Hiphop,Jazz rap] 본격적으로 일본식재즈힙합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.시부야케이라고도 부르는데 이건 범위가 너무 넓어서 간편하게 일본식재즈힙합 또는 재즈힙합, 재즈랩이라고 부르겠습니다.어차피 힙합듣는 사람들끼리는 뭐든간에 무슨 뜻인지 이해하니까요 ㅋ Kenichiro Nishihara - Now I Know (ft. Pismo) 켄이치로 니시하라, 꽤 유명하죠.국내에서도 켄이치로 니시하라라는 뮤지션은 몰라도 이곡은 아시는분들 꽤 됩니다.여기저기서 BGM으로 많이 쓰이니까요.랩은 Pismo가 했는데요, 전에 포스팅한 재즈 힙합 추천 [Nomak] 에서도 나온 랩퍼입니다.일본인 뮤지션들과 교류하는거보니 Pismo 또한 일본인 같네요. 이곡 이외에도 Consider My Love, Rise Son,Nebulosa 등 좋은곡 많아요... 더보기
랩에서의 라임과 라이밍의 중요성. 이글은 아마추어 랩퍼들을 위한 글입니다. 이 글은 제가 여태까지 힙합이라는 음악을 들으면서 느낀것을 정리한것입니다.100% 제 주관과 음악에대한 철학(?)이 담긴 글입니다.똥글일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. 진지한 포스팅하나를 써볼까합니다. 꽤나 오래전 UMC가 라임이 없는 랩을 갖고나와서 꽤나 큰 논란이 된적이있습니다. 물론 UMC는 자기만의 철학과 운율로 일반적인 라임이라는 개념과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봐도 충분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. 이미 가사의 메세지 전달에선 엄청나다고 볼 수 있고말이죠. 저도 UMC의 음반도 살정도로 UMC좋아하고 랩도 굉장히 잘합니다. 그런데 제가 지금 말하고 싶은건 라임이 있냐없냐에 따라 랩에 어떤 영향에 따르는지 써볼려고합니다. 모든것을 배제하고, 단순히 라이.. 더보기
Eazy-E - Merry Muthaphuckkin Christmas Merry Matherfuckin' Krismas! 지금은 죽어 전설이된 Eazy-E의 노래입니다.Eazy-E에 한마디로 말하면 존나짱인 흑형입니다!그 유명한 N.W.A.를 만든 장본인이기도합니다.까놓고말해서 힙합좋아하는 한국인이라면 다 알만한 Dr.Dre와 Ice Cube를 키운 사람이라고 볼 수 있죠.N.W.A.는 미국 힙합역사상 가장큰 영향을 준 그룹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.Eazy-E와 N.W.A.에 관해선 다음에 포스팅한다면 그떄 자세히 다루도록 하죠. 뽀너스 A.O.T.P. - Black Christmas feat. Planetary, Doap Nixon, Des Devious, Demoz, King Magnetic, Vinnie Paz 더보기